[솜앙] 오지 않은 미래의 걱정은 넣어두자-앙!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을 끄적여보네요..ㅠㅠ
그간 졸업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이 많았어요.

여러 가지 드는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기고
바쁘게 살다 보니
가장 좋아했던 그림 그리기를 멀리하며
지내게 되었어요..

엄청난 작품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하루에 한 장은 꼭 그려서
업로드하며 삶의 활력소를
다시 찾을 예정이에요!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고민들이
많았겠죠?

다 하고 싶은 대로 살 순 없겠지만ㅠ
작은 취미라도 가져
힐링하며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___^


오랜만에 찾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새로 와주신 분들도
너무 반갑습니다 :)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