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해변에서 모래찜질을 하는
앙이의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바다 속에 용궁이 있다고 믿는 앙이는
인어가 너무 보고싶고,
되고 싶은 마음에 모래찜질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맑고 투명한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파도가 휩쓸려 내려가는 부분에
알록달록한 조개와 불가사리들을 넣어
해변을 꾸며주었어요!
파스텔 톤의 색감들이
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
.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셨길 바랄게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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