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장마로 인해서
물난리가 많은데ㅠㅠ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하루 빨리 나아져야 할텐데
너무 걱정이네요 :(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
열심히 마른 빨래들을 개고 있는
저의 모습을 그렸어요!
하지만
앙이는 사악하게 무언가를 노리고 있네요..! 😱
스스로 볼링공이 되어 핀을 쓰러트릴 예정인가봐요..
모든 것이 앙이의 장난감이 되어
즐거울 수만 있다면..수건이야 얼마든지 다시 갤 수 있어요..ㅠ
내일은 또 어떤 것이 장난감이 될 지
궁금하네요!
말썽꾸러기도 귀여우면 그만이니까요 ^>^,,
여러분들의 반려동물은
어떤 놀이를 하고 노는 지 알려주세요 :)
공감가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림으로 그려질 거 같아요 ~~!
✨🤍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마무리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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